
극진공수도 최초 대한무도학회지 논문 게재
2015. 09. 16 수요일

[비에스시] 국내최초로 대한무도학회지에 극진공수도 주제 논문이 게재되었다.
대한무도학회의 <대한무도학회지> 17권2호 (2015), pp.45-59에 게재된 이번 논문은 [극진공수도 비참여자의 참여제약, 극복요인, 참여의도와의 관계]를 연구주제로 하였다.
(주제 영문 : The Relationship among Kyokushin Karate Non-participant's Participation Constraints, Negotiation Factors and Participation Intention)
이번 논문은 대한극진회 대표로 재직중인 박홍 석사가 작성했다. 본 논문은 2013년도에 그의 석학위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국내 극진공수도 주제 학술논문의 희귀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게재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의 학회지는 본 기사의 논문과는 무관한 대한무도학회지 3월호이다.)
대한무도학회는 국내 무도전문 학술 연구가들이 소속되어 학술활동을 펼치는 학회이다. 현재 대한체육회장으로 재직중인 김정행 회장이 학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극진공수도 관련 주제의 스포츠 논문이 국내 학회지에 게재된 것은 지난 2013년 박홍 석사의 최초의 국내 극진공수도 학위논문에 이어서 최초이다. 현재 체육학술 연구로서 극진공수도 자체를 연구하는 것은 박홍 석사가 유일한 것이다.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배달(최영의) 총재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에서도 선례가 있으나 극진공수도 자체에 대한 스포츠마케팅 연구는 이번이 국내최초인 만큼 종주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박홍 석사는 현재 국민대학교 스포츠마케팅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그가 박사학위 수여 후 극진공수도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면 국내 체육학회에서도 극진공수도의 인지도 확장이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책적인 측면에서 국내 극진공수도계에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다.
현재 그가 대표로 재직중인 대한극진회는 바람의파이터 최배달의 1대 제자들이 조직한 극진연합회의 대한민국 인가 단체이다.
한편 대한극진회는 올해 연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협회 창립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제공 : BSC Media
기사작성 : 권석무